첫 번째 울보형: 갑자기 잘 놀다가 울고 노래 부르다가 울고 그냥 오늘은 얘한테 우는 날입니다 저러고 내일 되면 “야 내가 언제 울었는데ㅋ” 하면서 씩씩거려ㅠㅠ


두 번째 양장형! 도대체 누구 옷을 빌려 입고 왔는지 어색함의 극치를 달리는 친구 유형… 본인은 꾸민 거라는데 글쎄 ;;

세 번째 변신형!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싸악 튜닝하고 나타나는 친구 유형… 방학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친구야?????

네 번째는 찍사형! 너희들의 추억은 내가 책임 진다ㅎㅎ 종군 기자 마인드로 여기저기 누비며 졸업식을 기록하는 유형! 나중에 이 친구들한테 진짜 고맙죠 ㅠㅠ


다섯 번째는 말로만 들어도 애잔한 고백형… 사실 이 고백은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약 99.00231 퍼센트 정도 높기 때문에… (말잇못)

야 너희 지수 봤어? 를 시작으로 온갖 썰이 난무하는 신비주의 컨셉, 노-쇼형! 도대체 얘는 어디 가고 졸업식에 안 오는 걸까? (의문)

가족 모두가 닮아서 척 하면 딱 알아보는 붕어빵형! 친지 대출동에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어 사돈의 팔촌까지도 가능할 것 같아요…

찍사형과 비슷하지만 좀 더 이벤트적인 추억제조형!! 이 유형의 친구들은 칠판 꾸미기부터 시작해서 롤링페이퍼, 노래 부르기 등 여러가지 행사(?) 를 주도하곤 하죠!!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친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