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지갑이 되다

많은 소셜미디어는 금전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지고 있다. Facebook도 곧 메신저앱상에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간단한 체크카드 정보만으로 돈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도록 상용화한다. 그리고 Facebook은 약간의 수수료를 받는다는 것. Facebook과 연결된 450,000개의 e-commerce 회사와도 물건을 사고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페이스북은 이를 통해 수많은 거래내용을 담은 데이터로 더욱 체계화된 광고와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된다.

사람간의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Facebook에 대항하는 새로운 소셜미디어의 등장

Facebook은 이미 가장 거대한 social media로 성장해 있다. 새로운 소셜미디어들은 페이스북에 기반한 사용자경험을 제공하면서 더 적은 광고 노출과 프라이버시 보장 그리고 절대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팔지 않겠다고 선전한다. 또 Facebook의 사람 간 네트워크를 벗어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구성을 약속한다. 이미 구글 +는 관심사를 사용한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아직 영향력은 미비하지만)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Foodie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 기반의 Fitocracy도 성장을 기대한다. 하지만 새로운 소셜미디어들이 과연 지속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사람들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지켜봐야 한다.

사생활침해 문제들을 해결하고싶은 소셜미디어

2014년 카카오톡의 검열과 사찰문제로 메신져와 소셜미디어안에 사생활침해 문제와 사이버망명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많은 수의 한국사람들도 외국에 서버를 둔 메신저들 특히 독일의 텔레그램으로 대거 이동을 했다. 스냅쳇, 시크릿, 위스터 Yik Yak등 현재 많은 메신저들이 SNS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점점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쌓이는 그들의 개인정보들에 대한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데이터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혹은 광고주나 정부기관에 제공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콘텐츠 마케팅

전형적인 TV 광고로는 부족하다. 젊은 세대는 이제 모바일로 콘텐츠를 소비한다. 비즈니스와 브랜드는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비디오를 올려 그들의 고객들과 더 가까이 다가간다.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바인, 페이스북 등 각 SNS에 맞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직간접적으로 원하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마케팅은 2015년에도 트렌드로 지속된다.

소셜미디어 쇼핑

페이스북, 트위터는 이번 년도부터 “구매하기” 버튼의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내 에서 링크를 타고 나가지 않고도 한 번이나 두 번의 클릭으로 이제 이-커머스를 경험하게 되었다. 소셜쇼핑은 소셜미디어의 특성을 살린 실시간 마케팅과 유익한 쇼핑 정보, 좋은 딜에 즉각적인 소비자 구매 행동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제공하게 된다. 비즈니스 관계자에게 가장 유익한 점은 지금까지는 소셜미디어 광고에 따른 매출증대의 ROI (Return on Investment)파악이 어려웠지만 직접적인 소비자의 행동 (구매버튼 클릭)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각 소셜미디어상의 광고매출연관성을 쌓이는 데이터를 통해 파악할수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