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생활로 인해 자꾸만 간과하게 되는 휴식의 중요성. 우리 삶에 있어서 휴식이란 어떤 것인지를 명사의 말을 통해 다시 한 번 되새겨 볼까요?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기분나쁠 때엔 조급해 하지 말일이다. 나쁠 때에 흠뻑 쉬어 놓으면 좋을 때엔 한층 더 좋아지는 법이다.”
2. 레오나르도 다 빈치
“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 분명히 보인다.”
3. 소크라테스
“한가로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4. 임마누엘 칸트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5. 레프 톨스토이
“일과 오락이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서로 조화가 이루어 진다면 생활은 즐거운 것이 된다. “
6. 데일 카네기
“휴식은 곧 회복이다. 짧은 시간의 휴식일지라도 회복시키는 힘은 상상이상으로 큰 것이니 단 5분 동안 이라도 휴식으로 피로를 풀어야 한다.”
7.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휴식은 지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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