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딸아이 혼자서도 잘 해내느니라 믿으니까요.”

국립국악원

태국의 한통신회사 AIS에서는 학생들을 장학금을 주는 스콜라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파인애플’이라는 이름으로 한 엄마와 딸 그리고 파인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어머니는 딸에게 경험이라 삶의 교육을 했고 딸은 열심히 공부해서 교육자가 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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