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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같이 영화를 보기로 한 사이좋은(?) 남매, 유주와 지수!
달달한 로맨스 영화의 몽글몽글한 감성을 만끽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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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자기 나타난 살색의 향연…!
찐득한 장면에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게 되는데,

TV에서 갑자기 야한 장면이 나온다면?!

1.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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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깰~꼼하게 (조세호빙의) 하던 얘기를 그대로 이어서 하는 것도 방법!
‘나는아무렇지않다나는전혀당황스럽지않다저장면은전혀놀랍지않다….’ 속으로 주문을 외우며
최대한 멀쩡한 척 해보자!

2. 그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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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을 확인하거나, 물을 마시러 가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태연하게 반응할 자신이 없다면 잠시 자리를 떴다가 돌아오는 것도 좋은 방법!

3. 일단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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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할 틈을 주지 말고 일단 썽을 내보자!
대상이 뭐든 내용이 뭐든 큰 소리로 오디오를 꽉꽉 채워서 어색한 침묵을 없애버리면 분위기가 조금 풀릴걸?!

4. 내적으로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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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알잖아여? (흐뭇)
나도 한 때 저랬는데(?) 하며 영화에 잔뜩 몰입해 흐뭇하게 고개를 끄덕여보자.

5. 이 기회에 올바른 성지식을 습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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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왜 야한 장면을 보고 우리는 부끄러워해야 하는 거죠?!
사랑과 성은 부끄러운 게 절대 아니라는 거!
오히려 당당하게 터놓고 이야기 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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