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두 잔의 아메리카노는 기본으로 진한 커피를 입에 달고 살던 때도 있었다. 어느 날 심장이 머리에서도 콩콩 뛰는 느낌을 받았다. 친한 친구처럼 피곤할 때 즐겨 찾던 커피였는데 이제 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리고 머리가 아팠다. 아침잠을 깨우고 업무 중에 순간 집중력을 높이는데 커피만 한 게 없었기 때문에 카페인을 완전히 끊을 수는 없었다. 대안으로 찾아본 음료가 바로 차(TEA)다. 문을 열고 나가면 커피 전문점이 즐비한 한국이지만 어쩐지 대중적인 커피에 반해 차는 낯섦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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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지만 차를 마시면서 한숨 돌릴 여유가 생겼다. 혀끝을 쌉싸래하게 감싸는 차 한 잔으로 우아하게 감수성을 채우는 기분이다. 차를 식사 중에도 물처럼 마시는 중국인들은 평생 매일 차를 마셔도 죽을 때까지 모두 마셔볼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차의 세계는 폭넓고 다양하다.

요즘은 맘에 드는 이성에게 “라면 먹고 갈래?”라고 설렘과 야릇 사이의 말이 오간다지만 다시 한번 클래식하게 물어보고 싶다. 오늘 우리 차 한잔 어때요?

차를 닮은 너의 취향

차도 알고 마시면 사람 성격만큼 다양하다. 차는 찻잎의 형태, 산지, 품종, 체적시기, 건조, 가공 방법 등에 따라 여러 기준이 있지만 대개 가공방법에 따라 6가지 정도로 좁혀진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는 녹차와 홍차 외에 색깔에 따라 흑, 백, 청, 황 등 다양한 색깔로 나뉜다. 같은 나무에서 딴 잎이라도 발효 과정에 따라 맛과 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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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차 가운데 80%를 차지하는 건 홍차다. 녹차나 우롱차 등 나머지 차 생산량은 약 20% 수준. 홍차는 인도, 스리랑카, 중국, 인도네시아, 케냐 등에서 주로 생산되며, 유럽 특히 영국과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에서 원산지로 유명하다. 인도의 다즐링, 스리랑카의 우바, 중국의 기문 홍차가 세계의 3대 홍차로 손꼽히고 있다. 이 밖에 얼그레이, 아쌈, 실론 등 홍차만 해도 종류가 셀 수없이 많고 여기에 블렌딩까지 더하면 차의 세계는 더욱 확장된다. 차의 종류는 많지만, 자신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관건이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차의 종류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스트레이트 티

스트레이트 티는 찻잎의 배합에 따라 하나의 원산지 찻잎으로만 이루어졌으며 레몬, 우유 등을 넣지 않고 차의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기 때문에 싱글 오리진 티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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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우드 다즐링

2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웨지우드에서 만든 홍차로 유명한 티웨어만큼 홍차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웨지우드 다즐링은 인도 다즐링 지역은 인도 서뱅골 지방 히말라야 구릉 지대에서 재배되는 홍차로 샴페인에 비유되기도 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홍차는 비교할 수 없는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향이 백포도주의 향과 비슷하며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홍차라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 블렌디드 티

두 곳 이상의 서로 다른 원산지의 찻잎을 섞어 만드는 블렌디드 티는 계절풍이나 기후 변화에도 차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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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얼그레이

홍차의 나라답게 영국에 대표적인 티 브랜드인 트와이닝은 국내에서도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티 브랜드이다. 빅토리아 여왕이 마셨던 홍차로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브랜드다. 트와이닝은 얼그레이 홍차를 최초로 취급한 회사답게 부드럽고 클래식한 얼그레이가 유명하다.

◆ 플레이버드 티

찻잎에 천연 향이나 말린 과일 조각, 꽃잎 등을 가미한 플레이버드 티는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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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펠트 과일 티

독일의 대표적인 티 브랜드 로네펠트는 프랑크프루프 중심지에서 차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유럽의 황실과 마케도니아, 그리스, 러시아까지 퍼져나가 현재는 전세계 특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차로 유명하다. 특히 레드베리, 레몬스카이 등 과일차 시리즈가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추운 겨울에는 뜨겁게 여름에는 아이스티로 마시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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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에이션 티

우리가 카페에서 자주 마시는 티가 바로 베리에션 티 다. 밀크티, 아이스티, 허브티 등 우유, 향신료, 여러가지 과일, 허브 등을 첨가해 마시는 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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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스 파리 쥬뗌므

루이 14세의 향수를 블렌딩 노하우를 응용해 700여 종의 가향차를 선보인다. 최고의 향은 최고의 재료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 니나스 파리가 추구하는 원칙이다. 향수의 나라답게 완벽한 가향처리 기술로 잎차는 물론 티백에서도 향기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대부분 차가 밀크티와 핫티, 아이스티에 잘 어울리는데 특히 달콤한 쥬뎀므가 밀크티로 즐기기 좋다.

이처럼 차의 종류는 무궁무진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차를 찾는 게 중요하다. 홍차 본연의 빛과 향을 즐기려면 스트레이트 티를, 진하고 달콤한 향기를 음미하려면 플레이버드 티를 추천한다. 한 가지 팁을 말하면 차는 보통 봄에 많이 나온다. 그 계절에 막 나온 차를 햇차라고 하는데 봄이면 나오는 지역별 햇차는 차 종류와 상관없이 맛이 좋다.

많은 사람이 홍차도 커피만큼 카페인 함량이 높다고 알고 있지만 이것은 오해다. 홍차에 함유된 카페인의 함량은 커피의 약 40% 수준이며, 아미노산 성분인 테아닌이 카페인의 작용을 중화시켜 몸 속에 남은 카페인도 이뇨작용으로 거의 배출되기 때문에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차를 우릴 시간

자, 이제 차를 우릴 시간이다. 간혹 차를 마시면 쓰거나 떫어서 맛이 없는 거로 선입견을 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차를 우릴 때는 물, 온도, 시간 이 세 가지만 제대로 기억한다면 차의 맛은 달라진다. 물의 온도, 차와 물의 비율, 우리는 시간 등 특성을 알면 차는 코끝을 감싸는 향긋한 향과 함께 부드럽고 달콤상큼한 천 만가지 이상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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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보다는 생수

차를 우려내 맛을 내는 것은 결국 찻잎과 물의 역할이 주다. 수돗물보다는 정수된 물이 정수된 물보다는 생수가 차의 맛을 높여준다. 정수된 물 또한 차 맛을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니 제대로 차 맛을 느끼고 싶다면 생수를 사용하는 게 좋다.

◆ 차를 제대로 우리는 방법

차를 우리는 요령은 어렵지 않다. 빈 찻주전자에 끓는 물을 부어 주전자를 데우고 그물로 찻잔도 헹궈 데워둔다. 잎 차로 마신다면 주전자에 찻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바로 버린다. 찻잎에 묻어 있는 먼지를 씻는 과정이다. 다시 촉촉해진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처음 우릴 때는 10~20초로 짧게 두 번째는 30초 이런 식으로 점점 시간을 늘려 농도를 맞출 수 있다.

◆ 녹차, 홍차 3분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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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우리는 물의 온도는 찻잎의 여리기에 따라 결정한다. 가늘고 어린잎의 녹차나 백차는 낮은 온도에서, 이보다 거친 잎으로 만든 홍차, 우롱차, 보이차는 높은 온도에서 우린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녹차와 홍차의 경우 대부분 3분 이내에 성분이 모두 우러나게 된다. 차 고유의 맛과 향을 잘 즐기기 위해서는 3분이라는 룰을 기억하자.

녹차와 홍차는 3분 이내에 70~80℃에서 우려야 제맛이 난다. 차의 쓴맛과 떫은맛을 가진 카페인과 폴리페놀이 높은 온도에서 잘 우러나오고, 감칠맛을 가진 아미노산은 비교적 낮은 60℃ 정도에서 잘 우러나오기 때문에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60~80℃의 온도에서 우리는 것이 적당하다.

우롱차는 향기가 뛰어난 차로 95℃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우려야만 차의 향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보이차를 비롯해 거칠고 늙은 잎으로 만든 차는 보리차 끓이듯이 100℃의 끓는 물에 우려서 음용 할 수 있다.

◆ 티백은 꾹 누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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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의 경우는 찻잔에 끓는 물을 부은 다음 티백을 넣는 것이 순서. 티백을 넣고 물을 부으면 떫은 성분이 지나치게 우러날 수 있다. 티백을 넣은 뒤에는 뚜껑을 덮어 향과 열이 날아가지 않게 1~2분 정도 우린다. 대개 홍차 티백 뒷면에 3분이라고 표시돼 있지만 우리나라 물은 차가 빨리 우러나는 편이기 때문에 1~2분이면 적당하다. 밀크티로 마시려면 3분 이상 우려도 되며, 홍차가 아닌 과일차나 허브차는 5~6분 이상 우린다.

티백은 위로 떠올랐다가 가라앉으려는 그 순간이 건져 올릴 타이밍이다. 티백으로 차를 우릴 때 주의 할 점은 떫은 성분이 우러나올 수 있으니 티백을 꾹 누르거나 자꾸 물속에 넣었다 뺏다 반복하지 말고 가만히 놔둬야 한다는 점이다.

차를 얼마나 우려내야 하는지 몇 도로 물을 데워야 하는지 모르는 입문자는 찻잎 통이나 티백에 써있는 설명을 읽어보는 게 도움이 된다. 브랜드별 차를 우리면 좋은 온도, 시간, 주의사항이 있으니 읽고 그대로 따라 하자.

눈으로 먼저 마시는 우아한 티포트의 세계

차는 눈으로 먼저 즐기면 맛도 한층 깊어진다. 보통 흰색의 찻잔이 차를 마실 때 차의 색을 관찰할 수 있어 좋고, 플레이버드 티나 녹차를 우려 마실 때 많이 사용된다. 사실 찻잔은 어떤 스타일이 정답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취향대로 콜렉션을 모으는 재미로 시작하면 좋다. 심플한 화이트부터 영국풍 정원을 옮겨온 듯 로맨틱한 플라워 패턴이나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의 티웨어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차 마다 빛깔과 향, 맛이 다르듯 어떤 티웨어를 사용해 차를 마시느냐에 따라 티타임 시간이 기대되고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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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해야 할 다구가 있는데, 찻잔을 비롯해 찻잎을 우려내기 위한 티포트나 인퓨저, 찻잎이 찻잔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거름망을 준비하면 기본 티웨어 준비는 끝난다. 여기에 티타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마카롱, 스콘, 케이크 같은 티푸드를 위한 3단 트레이나 케이크 스탠드를 준비하면 영국식 에프터눈 티를 즐기기에 손색없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담아두는 슈거볼이나 밀크티를 만들 때 유용한 밀크저그 등은 차차 구입해도 무방하다.

웨지우드 와일드 스트로베리 피오니 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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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전통의 왕실 도자기 제품으로 유명한 웨지우드는 영국인이라면 하나쯤은 갖고 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대중적인 브랜드다. 영국인처럼 좀 더 격식 있는 티타임을 원한다면 웨지우드의 티웨어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중 와일드 스트로베리는 가장 오래 전세계에서 사랑받은 제품으로 영국 여름 별장의 산딸기를 찻잔에 옮겨온 사랑스런 붉은색과 꽃의 패턴이 한층 더 우아한 티타임을 즐기게 해준다. 웨지우드의 전통 본차이나 제작기법을 통해 탄생됐으며 베스트셀러 제품.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3종 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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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혼수 그릇으로도 유명한 포트메리온은 전세계 여성이 사람하는 브랜드로 이미 명성이 높다. 포트메리온의 대표적인 보타닉 가든은 꽃, 풀, 과일, 나비 등의 모티브를 그대로 살려 그냥 눈으로 볼때보다 차를 담았을 때 더 눈길이 간다. 오후에 차 한잔 하기 좋은 3종 티세트 구성이다.

레녹스 버터플라이메도우 스텍커블 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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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좀 해봤다면 레녹스 그릇을 빼놓을 수 없다. 미국을 대표하는 도자기 레녹스는 백악관에서 사용되는 공식브랜드 알려져 있다. 1918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윌슨에게 제품 가치를 인정받은 이후로 미국 대통령령의 식기라는 타이틀과 품질 우수성에 힘입어 명품브랜드 대열에 합류했다. 올인원 제품처럼 티포트와 찻잔 홀더 제품이 구성을 이뤄서 나 홀로 홍차를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행남자기 베아트리체 티포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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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홍차 입문자들이 사용하기 가성비면에서도 뛰어난 티세트다. 영국 왕실에서 장미의 아름다움에 취해 장미정원을 만들었던 것에 모티브를 따와 오후 햇살 같은 장미꽃의 어울러진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로얄 코펜하겐 블루 플루티드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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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코펜하겐은 정석적인 클래식한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일상에 럭셔리를 담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서 느껴지듯 1775년 왕실의 후원으로 설립된 이래 현재 까지 왕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브랜드로 덴마크 왕실 도자기로 이미 이름이 높다. 여기에 3단 트레이에 핑거푸드까지 곁들이면 왕실 부럽지 않은 품격이 있는 티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다.

노리다케 요시노 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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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의 일본의 장인정신이 깃든 노리다케 식기는 전세계 호텔, 레스토랑, 항공사에 즐겨 찾는 브랜드다. 일본 최초로 제조된 백색 자기, 크리스탈, 나이프, 식기 등 다양한 테이블 웨어를 생산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차를 담는 순간 눈으로 한번 마시게 되는 찻잔의 아름다움에 많은 주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보통 혼수를 준비하거나 집들이 선물로 많이 받는 게 찻잔 세트다. 이미 집에 찻잔이 있다면 새로 찻잔을 구입할 필요없이 티포트만 구매해도 바로 즐거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처음부터 높은 가격대의 제품으로 무리한 구입보다는 유리나 스테인리스의 반영구적인 제품으로 구매해 사용해보고 차차 찻잔과 세트를 맞춘 티포트로 구색을 갖춰가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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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티포트 a-14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사마는 특허기술인 중력밸브식 구조를 도입해 원터치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재생 유리가 아닌 일본 수입 유리를 사용해 투명도가 높고 내구성이 강하며 가벼운 게 특징.

세터스 스테인리스강 티 포트
식약청에서 인증한 스테인리스 티포트로 내열 강화 유리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급속한 온도 변화(-20~150도)에서도 쉽게 깨지지 않으며 촘촘한 여과망으로 찻잎을 깨끗하게 걸러준다.

치카오 알라딘 유리 티포트
이름 그대로 만화 알라딘에서 사용할 법한 알라딘 유리 티포트다. 가늘고 미세하게 만들어진 유리필터로 잎 찌꺼기 없이 깨끗하게 차를 우려낼 수 있다.

커피보다는 준비부터 마시는 과정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를 준비하며 고른 우아한 찻잔 세트, 찻잔의 손으로 감쌌을 때 느껴지는 따뜻함 그리고 풍부한 향과 맛은 커피가 주는 그것과는 다르다. 드라마 < 도깨비>의 명대사처럼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언제나 차를 마시기 위해 준비하는 순간은 설레고 또 설렌다. 바쁘고 추운 하루 차 한잔의 여유 어때요?


기획, 편집 / 다나와 정도일 (doil@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홍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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