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여행을 보다 더 색다르게 하고 싶다면? 아세안 국가별 놀이 문화를 체험 해보세요! 서울의 따릉이와 유사한 ofo,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우유집까지!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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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인기 있는 ofo 공용 자전거! 서울의 따른 이를 연상시키는데요.
30분당 5바트(약 170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면 탈 수 있는 ofo!
ofo를 타고 우유 집 가서 망고 우유 한잔하면 꿀 맛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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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를 사이에 두고 발로 공을 차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 경기인 “세팍”
‘차다’는 뜻을 의미하는 세팍은 팔과 손을 이용하지 않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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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전통놀이 “친롱”. 나무줄기로 엮은 딱딱한 공을 여러 명이 둘러싸고 주고받으며 기술을 선보이는데요. 앞서 보았던 세팍과 비슷하죠?


* 본 콘텐츠는 ‘한-아세안’의 제작 지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