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생활 곳곳에 예술 작품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버스정류장에서부터 쉬어갈 수 있는 쉼터까지! 예술 작품과 함께 사진도 찍고 인생사진도 건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책 읽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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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은 세종문화회관 옆 벤치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벤치에 앉아 정지용의 ‘별’을 읽고 있는 남자 동상과 회관 뒤편 세종 예술 정원에서 윤동주의 ‘서시’를 읽고 있는 여자 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세종문화회관에 갔다면 동상 옆에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2.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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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서울로 7017에서 데이트를 하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지 않을까요?

 

3.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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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용산구에 있는 보성여중고 버스 정류장인데요. 아날로그 TV를 주제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예술작품입니다. 낮과 밤, 계절이 바뀌면서 화면이 자연스럽게 바뀌는 매력적인 정류장이죠?

 

4. 남산의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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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생태”는 후암약수터 정류장입니다. 작가는 후암약수터에서 발견된 토종 개구리를 보고, 남산의 생태가 복원되기를 마음을 담아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만약 후암약수터 버스정류장에 간다면 개구리와 사진 한 번 찍고 와야겠죠?

 

5. 쉘터 오브 메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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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 오브 메모리즈”는 국리 중앙 박물관 버스정류장이니다. 재개발로 버려진 벽돌을 모아 버스정류장을 만들었는데요. 중간중간 삽입된 시민들의 짧은 메시지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사실! 버스 정류장에서도 예술 작품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