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마시즘

찌꺼기는 가라, 커피박의 변신 5

커피박. 당신 때문에 내가 마시는 커피 양이 줄었다. 가을남자가 되려면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멋 좀 내보려고 믹스커피 대신 커피메이커를 샀는데. 모닝커피를 만들기 위해 두근두근 했던 시간도 잠깐이었다. 커피박. 당신 때문이다. 아참.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이름이다. 아휴 버리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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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는?

“만약 당신이 비 오는 날 공중전화 앞에 우두커니 서있다가 보라색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난 당신이 음료수와 친해지길 권하고 싶다. 음료는 시계이자 달력이고, 학교고, 집이고, 교회며 친구이자… 만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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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의 역사는 노동의 역사다

마시즘을 시작하고 가장 친해진 사람은 편의점 사장님이다. 매일 보는 우리는 거릴 것 없는 사이로 편의점의 먹고사니즘은 물론 한국 음료의 현실을 논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음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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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맛있는 음료들 BEST 7

음료도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이름’이다. 잘 지은 이름은 사람들의 기억에 콕 박힐뿐더러, 음료의 맛을 특별하게 만든다. 다행히도 우리 주변에는 예쁜 이름의 음료들이 많이 있다. 오늘 마시즘은 불러보고 싶은 이름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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