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마시즘

술꾼에게는 술꾼만의 처방이 있다

과연 감기계의 얼리어답터. 의사 선생님은 콜록이며 진료실에 들어오는 나를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알아차리신 게 분명하다. 아직 생강차나 유자차가 맛있는 계절은 아닌데요… 나는 이상한 변명을 하면서도, 내 몸에 들어온 이 불청객과 나눌 음료가 없다는 사실에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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