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뜬 순간 지각임을 직감적으로 인지한 적이 있으신가요? 부랴부랴 준비를 하지만 이미 지각을 면치 못 했을 때 필요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일찍 잠들어서 지각을 하지 않는 거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1. 그럴싸한 사유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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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이라면 누구나 지각을 할 수밖에 없겠구나~라고 고개가 끄덕여질만한 사유를 꾸며(?) 놓기.

2.이 기회에 자유를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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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하지만 책임도 당신이….

3.애초에 가방을 두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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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탕비실에서 물 좀 마시거나, 화장실을 다녀온 것처럼 연출할 수 있는 가방 두고 다니기 스킬

4.석고대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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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사실은 거짓말은 나쁜 것. 오자마자 석고대죄를 하면 상황이 좀 나아질까요?

오늘 출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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