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마스크 놓고 와서 다시 되돌아가느라 지각 안 해본 사람 있어요? 랜선 술자리 안 가져본 사람 있냐고요! 우리 다 암울한 코로나 시국, 힘겹게 존버하고 있잖아요.

나 코로나 때문에 이런 거까지 해봤다! 

여러분은 몇 줄 빙고?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