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삶에서 가장 많은 감정을 비워내는 공간, ‘토일렛’.
그 첫번째 이야기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한 당신’에게
책<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작가 ‘하완’이 들려주는 야매득도솔루션!

이제부터 ‘열심히 사는 인생을 끝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Chapter. 1 한 번쯤은 내 마음대로

#난늘술이야

피곤한 어른이 되어 끝까지 가는 술자리가 별로 없지만 나는 취하지 않는 지금이 좋다

 

#어른은 놀면 안 되나요

어쩌면 지금 내 방황의 이유는 모두 놀기 위한 명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냥 놀고 싶은 거다

 

Chapter. 2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나

#청춘의열병

인생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해서는 안된다. 어차피 통제가 안된다

 

#아이 캔 두잇

현명한 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Chapter. 3 먹고사는 게 뭐라고

#삶의 균형

자신의 치우침을 안다는 건 균형을 잡는 첫걸음이다

 

#꿈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네

꿈꾸지 말라고 할 떄는 언제고 이제 와서 왜 꿈이 없냐니요?

 

혹시 지금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닐까 불안하다면 아마도 뒤처진게 맞을 거다.
하지만 뒤쫒을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속도와 길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
느린 건 창피한 게 아니다. 인정하자. 우린 뒤처졌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런 뻔뻔함이 너무 좋다.

오늘은 좀 비워내셨나요?

 

-본 내용은 책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