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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이타주의자 커버

여러분은 이타적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사전을 찾아보면 이타적이라는 말은 “자기의 이익보다는 다른 이의 이익을 꾀하는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선행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선의와 열정에만 이끌려 무분별하게 실천한 선행은 오히려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경고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착한 일을 하려다간 자칫 당신 자신과 남들에게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혹시 여러분은 노동착취 공장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참여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책에서는 ‘차라리 노동착취 공장의 제품을 사라’고 말합니다. 가난한 나라에서는 오히려 노동착취 공장이 절실한데, 이를 막거나 불매운동까지 벌이면 더욱 가난해진다는 겁니다.

1993년 미국에서는 아동 노동착취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아동노동 억제법이 통과됐는데, 당시 이 법안의 영향으로 방글라데시에서는 5만 명에 달하는 아동 노동자를 해고시켰다고 합니다. 또 공정무역 커피 구매운동도 효율적이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우리가 공정무역 커피를 구매해도 가난한 나라의 커피 생산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1% 미만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재해구호, 자선단체, 온실가스 감축 등 일상적인 이타 행위가 실제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지 따져보면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의 선을 행할 수 있는지 안내합니다.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행동했다가는 세상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회마저도 놓지도 맙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니라 냉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