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분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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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씩 물을 주지 않아도 괜찮은 식물들도 있지만 대체로 규칙적으로 물을 공급받아야 건강한 식물들이 있습니다. 걱정은 되지만 반려동물도 아니고 지인에게 맡기긴 조금 민망한 화분들.

집을 떠나기 전 화분에 옆에 다른 그릇에 물을 받아 두고 수건의 한 쪽 끝을 화분에, 나머지 한 쪽 끝을 물에 담근 채 두고 갑니다. 그렇게 하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씩 화분으로 공급된다고 합니다! 화분 밑받침에 물을 넉넉히 부어주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2. 빈집털이 방지방법

1) 신문이나 우편물이 쌓이지 않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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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우편물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쓰시는데요. 우편물이 쌓여있는 것도 문제지만 우편물로 알 수 있는 이름이나 전화번호 같은 신상정보로 집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우편물이 쌓이지 않도록, 남들이 쉽게 확인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신문의 경우 배달중지신청을 하거나 옆집이나 같은 건물의 이웃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전화는 무음으로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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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집 전화는 무음으로 해두거나 코드를 뽑아두는 게 좋아요. 전화가 계속해서 울리는데 받지 않는 집의 경우, 집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소리로 밖에 알리는 일이 되기 때문에 빈집털이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다른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으면서 전화기도 뽑거나 무음으로 돌려두는 센스!

3) 빈집 사전 신고제 이용하기
빈집 사전 신고제란 명절이나 휴가와 같이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가까운 지구대에서 경찰이 해당 주택에 대해 순찰의 빈도를 높이는 제도를 말합니다. 평소에 의심 가는 일이 있었거나 집을 비운 사이에 빈집털이와 같은 범죄가 발생할 것 같다면 미리 가까운 지구대에 연락해 빈집 사전 신고제를 이용하세요.

3. 젖은 빨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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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통에 젖은 빨랫감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젖은 빨래에서 곰팡이가 생기거나 악취를 풍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젖은 빨래가 있다가 빨래통 테두리에 걸어두거나 세탁기에 걸어두어 주세요.

4. 음식물 유통기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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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오래 비운 뒤 돌아와 냉장고를 열어보니~♬ 돌아와서 해먹으려 했던 음식들의 유통기한이 다 지나있다니?! 냉장고에 들어있는 우유나 달걀과 같이 대체로 유통기한이 짧은 음식들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