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으로 받은 뜨거운 커피는 마시기 전에 뚜껑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커피 없이 못 사는 사람들을 위해 커피 마시기 전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 5가지를 알려드려요 :D

-하나!-

coffee true 01

뚜껑의 주요 재질로는 PS(폴리스티렌)와 PP(폴리프로필렌)가 있는데,

 

coffee true 02-1

PS는 고온에서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뿐 아니라, 60℃에서 독성물질인 ‘스티렌’이 용출됐고, 95℃에선 10배 이상이 용출 됐다고 한다.

 

coffee true 03-1

대만은 현재 PS 뚜껑 사용을 줄이고, PP 사용을 권고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PS 재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녹색소비자연대는 지적했다.

 

coffee true 04

뜨거운 커피의 온도가 약 90℃인 것을 감안했을 때, 우리 몸은 독성물질에 노출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coffee true 05-1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울!-

coffee true 06

감기약의 에페드린과 커피의 카페인이 결합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coffee true 07

일부 감기약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카페인 과다를 초래할 수 있다.

 

-세엣!-

coffee true 08

커피 속 타닌 성분이 구강 내 단백질과 결합하여 치아 변색을 일으키는데,

 

coffee true 09

변색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는?

마시는 시간은 30분 이내로 하고, 마신 후에는 바로 입을 헹궈주자.

 

coffee true 10

천천히 마시는 상황이라면, 30분에 한 번 입헹구기를 해주면 O.K!

 

coffee true 11

또한, 양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주의할 점이 한가지 있다!

 

coffee true 12

커피를 마신 직 후 입안은 약산성 상태가 되어 바로 양치를 하면, 치약 성분이 치아의 에나멜층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15분 후’에 하는 것이 좋다.

 

coffee true 13-1

입 헹구기는 커피의 첨가물(우유 등)로 인한 충치, 입냄새 유발도 줄어들게 하니 간단하고 손쉬운 방법인 만큼 습관화해서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자.

 

 

-네엣!-

coffee true 14

커피에는 카페스톨(cafestol)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coffee true 15

카페스톨이 인간의 간으로 들어가게 되면 콜레스테롤로 바뀌게 되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한다.

 

coffee true 16-1

카페스톨 성분을 걸러내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 필터를 이용하여 추출 시 카페스톨이 95% 정도 걸러진다고 하며,

 

coffee true 17

둘! 가공된 인스턴트 커피는 냉동 건조 과정에서 카페스톨이 제거 된다고 한다.

 

coffee true 18

고지혈증이 있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주의해야 하며
또한, 건강한 20~30대라 할지라도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이 강한 질환이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미리 주의하는 것이 좋다.

 

coffee true 19

그렇다고, 카페스톨 때문에 너무 걱정하고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항암효과 등 카페스톨 성분으로 인한 이로운 효과도 있다는 사실!

 

coffee true 20-1

건강한 사람이라면 많이 마시지 않는 이상 큰 걱정 없다.

 

-다섯!-

coffee true 21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에 따르면 성인 기준으로 대략,

 

coffee true 22

‘스몰=3잔, 레귤러=2잔, 라지=1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