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 예비맘이 써 내려가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김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12월에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 김수빈입니다

언젠가부터 아기를 위해 살고 있는 기분이 들 때…

시든 나뭇가지보다는 풍성하고 예쁜 나뭇가지가 더 보여지고

그냥 세상에 있는 아름답고 예쁜 것들만 보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 때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남은 시간 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서

12월에 엄청 춥겠죠?

무사히 건강하게 잘 만났으면 좋겠어요

널 기다리는 시간이 왜 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는지 

엄마의 간절함 때문이겠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고 있는 너에게 

엄마는 하루하루 고맙다고 말하고 있는데..

 

널 말날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며

더 괜찮은 엄마가 되도록 준비하고 노력할게

너와 함께 만들어 나갈 더 많은 소중한 날이 남아있지만 

엄마의 인생중 우리 아기는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값진 최고의 선물이야 

이 컨텐츠는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