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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고를 땐 실제로 집에서 입듯 편한 옷을 입고 가야 몸의 긴장이 완화되고 고르는 데에 더도움이 된답니다.

일단 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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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바로 우리가 누워서 생활하는 가구이죠! 그렇다면 침대를 고를 땐?! 당연히, 그리고 반드시 누워봐야 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내 키와 체형에 맞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요. 이럴 때 쭈뼛쭈뼛 눈치 보며 소심하게 걸터앉아보거나 살짝 기대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집에서 눕는 것처럼 누워야 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침대 위에 안정적으로 누운 다음 긴장을 풀고 완벽히 침대에 몸을 맡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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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을 때 허리와 매트리스 사이에 손을 넣어서 밀착 정도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허리가 너무 뜨면 내 몸에 맞지 않는 매트리스예요. 몸에 뜨는 부분이 없이 우리 몸의 굴곡에 따라 매트리스가 밀착되어야 좋은 침대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혼자 침대를 쓰다가 이제 한 침대를 쓰게 되는 신혼부부는 잠버릇도, 몸의 건강상태도 제각각일 텐데요. 옆 사람의 움직임에도 크게 흔들이 없는 지, 두 사람의 몸에 모두 적합한지, 꼭 부부가 같이 누워보고 모두에게 적합한 매트리스를 찾도록 합니다.

잠버릇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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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침대의 프레임도 다양하게 나옵니다.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정말 가지각색인데요. “이것도 예쁘고~ 저것도 예쁜데 어떡하지?” 혹시 디자인만 고려하셨나요? 놉! 침대 프레임을 고를 때에는 생활습관과 방의 구조도 이해해야 해요. 우선 잠버릇이 심하고 잘 부딪히는 사람이라면 나무로 된 딱딱한 프레임보다는 낮고 가죽이나 패브릭으로 만들어진 프레임이 좋아요. 또 침대의 높이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침대에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걸터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본인에게 잘 맞는 높이를 찾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