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1. 포켓볼치러 가기

How to play without alcohol 01
4구? 그게 뭐야 오빠…남자사람친구야… 나 당구가 뭔지 몰라. 너무 어려워…
하지만 포켓볼이라면 말이 다르지 후후^^
남자들의 놀이인 4구는 가랏-!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는 포켓볼이 있다!
포켓볼은 4구보다 많은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모두가 즐기기에 적합하답니다.
의도하지 않게 점수를 내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남자들이 왼손으로 치는 핸디캡으로 배려해 준다면 매너남으로 등극!
간혹 남자보다 잘 치는 여성이 있으니 방심하지 말아주세요^-^

방법 2. 볼링치러 가기
How to play without alcohol 02

자세는… 중요하지 않아
오로지 저 핀을 쓰러뜨리겠다는 의지가 중요할 뿐…
잘 치든 잘 못 치든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우정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포켓볼과 마찬가지로 실력보다는 운으로 승부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혹시 몰라요~ 알고보면 자신이 볼링 천재일지…?
간단한 룰 정도는 알아가는 센스!

방법 3. 스케이트타러 가기
How to play without alcohol 03

이열치열 이냉치냉…
우리… 스케이트장 갈래?
못 타도 괜찮아 내가 잡아줄게^^
스키장은 비싸다. 눈썰매장은 멀다.
그렇다면 오라! 스케이트장으로!
무리한 트리플악셀을 시도했을 경우 안전은 책임 못져요ㅠ.ㅠ

방법 4. 산타러 가기
How to play without alcohol 04

‘하아… 내가… 이 곳에 왜왔지?’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절경
건강도 챙기고, 대화도 나누며 우정도 챙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코스중 하나입니다.
등산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지만, 낮은 뒷 동산부터 시작한다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거에요~
너무 험한 코스를 선택하면 우정과 사랑 보단 전우애를 느낄 수 있으니 수준에 맞는 적절한 코스를 선택해 주세요^^

방법 5. 자전거 타기
How to play without alcohol 05

봄이 다가오면~ 날씨가 풀리면~
한강 둔치 공원이나 근처 큰 공원에 나가서 손잡고 자전거를 타러가는 낭만이 있죠!
스포츠를 즐긴다는 기분보다는 봄바람을 느끼고, 주변을 보면서 천천히 타 보세요.
한 두시간 타고 나면 왠지모를 상쾌함이 다가올거에요^^
자전거를 못 타는 여자친구를 위해 2인용 자전거를 선택하는 센스!
아무리 건전하고 좋은 놀이법이라고 해도 안내켜하는 친구, 애인과 억지로 진행하지는 말아주세요~
사람마다 취향은 존재하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