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한 번쯤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요. 나도 모르게 무심코 내뱉은 거짓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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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라고 말하지만 아침은 언제나 힘든 것 같아요. 애써 밝은 척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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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부탁했을 때! “아이고 부탁해서 미안해~ 이런 부탁 하면 안되는건데~”라고 말하는게 과연 진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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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고 나서 꼭 “밥 한번 사줄게~”라며 말하는 분들 계시죠? 정말 고마운 마음에 사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빈 말도 많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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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죠? “어머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초까지 다 보고 있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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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정말 저랑 잘 통하는거 같아요~” 이런 말은 대부분 거짓말일 수 있습니다. 맞춰 주니까 잘 맞는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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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 왜 이렇게 이뻐?”라고 한다면 바로 의심해 보세요! 하지만 너무 티나지만 않는다면 이런 거짓말은 기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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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한 업무 하고 있죠?”라고 하면 “당연히 하고 있죠~”라고 말하면서 다른 거 하시는 분들 있지 않나요? 그래도 정말 본인이 바쁜거면 알아서 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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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할때 가장 많은 말! “네가 더 아까워~”. 과연 그럴까요? 상대방을 위하는 거짓말은 좋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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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퇴근시간에 딱 퇴근하려고 할 때! 부장님의 “난 일이 조금 남아서”라는 말에 없던 일 만드신 적 있는 분들은 누구나 공감 하겠죠?

거짓말은 나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거짓말은 어느정도 용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몇개나 해당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