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떡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가 있다면 서양에는 “Trick or Treat! “이 있습니다. (응?) 바로 할로윈 데이에 아이들이 과자를 받기위해 돌아다니면서 외치는 말인데요. 희선이 렌즈를 통해 Trick or Treat! 을 외쳤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녀는 얼만큼의 사탕을 받았으며,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

국립국악원
making-candy-necklace 01

사탕 목걸이 만들기

리본을 목 길이에 맞게 잘라준다.

making-candy-necklace 02

사탕 꼭지를 리본과 묶는다.

making-candy-necklace 03
making-candy-necklace 04

사탕을 묶는 줄의 길이를 생각해서 보통 목걸이보다 길게 해주지 않으면 사탕 목걸이가 아닌 사탕 헤어밴드를 얻게 됩니다:D

사탕 반지 만들기


손가락 둘레보가 길게 철사를 자른다.

making-candy-necklace 05

사탕을 손가락에 묶는다.

making-candy-necklace 06

응? 이게 끝이야? 라는 의문을 품는 순간 끝!

돌잔치 이후 처음으로 껴보는 열 손가락 반지 완성!

making-candy-necklace 07

무언가 부족하다면?

making-candy-necklace 08
making-candy-necklace 09

할로윈을 맞이하여 평범한 사탕 특별하게 주는 방법으로 동심으로 돌아가려 하였으나 동심 파괴로 끝난 사탕 목걸이 만들기.
메이드인희선, 다음시간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