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희선이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해서 준비한 아이템. 추워질수록 건조해지는 날씨, 그리고 부족한 수분! 아침에 목이 칼칼하고, 업무를 보는 중에 눈이 뻑뻑하신가요? 그럴 땐, 집에 가는 길, 회사 가는 길에 솔방울을 조금씩 주워 모아보세요. 친환경 피톤치드가 나오는 좋은 가습기가 될 수 있답니다^_^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다니 걱정하지 마세요!

국립국악원

준비물

making-pine-cone-humidifier 01

솔방울을 깨끗이 씻어준다.

making-pine-cone-humidifier 02
making-pine-cone-humidifier 03


혹시나 벌레가 나올까 찝찝하시다면 끓는물에 끓여주세요. 살짝 끓이지 않고 팔팔팔 끓여도 성능에는 아무 지장이 없답니다.

솔방울이 물을 충분히 흡수할 때까지 둔다.

making-pine-cone-humidifier 04

솔방울을 유리병 안에 넣는다.

making-pine-cone-humidifier 05

making-pine-cone-humidifier 06
수분이 떨어져 솔방울의 날개가 펼쳐지면 다시 물을 부어 주시면 됩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친환경 솔방울 가습기 완성!

making-pine-cone-humidifier 07

한 줄 평가

making-pine-cone-humidifier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