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스트는 작성자의 연령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므로.. 20대 극 초반 이하 이거나 40대 중반 이후부터는 공감하기 어려운 음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출발…

귀성길 듣기 좋은 음악 리스트

가장 설레는 단어, ‘출발’ 선물과 먹을거리를 가득 싣고 첫 시동을 걸어 고향으로 출발하는 처음의 설레임을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을 들어보자.

 

  1. 귤 – 재주소년 : 귀성길 차 안에 귤 없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상큼한 귤을 먹으며 재주소년의 귤을 들어보자.
  2. 샐러드 기념일 – 허밍어반 스테레오 : 지펠 냉장고에 들어있는 샐러드를 먹었을 때 처럼 몸과 마음이 상큼해지는 허밍어반 스테레오와 함께 비타민 C 충전
  3. 출발 – 신치림 : 조정치의 가녀린 기타소리를 들어보자. 태양이 떠오르는 듯한 하림의 목소리도 매력있다.
  4. 지붕 위의 고양이 (feat 장윤주) – 정재형 : 개그가 빠진 정재형, 모델이 아닌 장윤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음악으로 가볍게 리듬을 타기 시작해볼까?
  5. 두근두근 – 루싸이트 토끼 :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두근두근. 꿀바른 목소리로 두근거린다고 노래하는 루싸이트 토끼의 ‘두근두근’을 들으면 설레임이 두근!
  6.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 노리플라이 : 엄마. 아빠. 조금씩 천천히 가고 있어요.
  7. 첫 데이트 – 스윗소로우 : 어깨가 들썩거리는 스윗소로우의 ‘첫 데이트’를 들으며, 첫 데이트에 가는 마음으로 고향에 가보는거야.
  8. Love Love Love (feat Jason Mraz) – Hope : 제이슨 므라즈는 항상 옳다. 매력적인 보이스의 호프와 함께라면 100% 옳다!
  9. 미소천사 – 성시경 : 고속도로를 진입했겠지? 왠지 답답하고 웃음이 사라지겠지? 그럴 땐 미소천사를 들으며 성충이의 흑역사를 생각해보자.
  10. Marry You – Bruno Mars : 말이 필요 없다. 키가 165cm인 남자 중에 제일 매력있는 브루노 마스의 노래다.
  11. Just the way you are – Bruno Mars : 말이 필요 없다. 2탄

 

☞[highlight text=”선정 기준”]

  • 자연스러운 미소가 지어지는 설레이는 음악
  • 대화를 해도 무난한 정도의 비트와 데시벨을 가진 음악
  • 귀성길을 더 두근거리게 만들어주는 음악

 

휴게소의 오뎅은 따뜻했지

귀성길 듣기 좋은 음악 리스트

고속도로에 진입해 가장 먼저 하는 건? 휴게소 들르기.. 중부나 영동.. 서해안고속도로 기타등등 도로의 휴게소에 잠시 멈춰 뜨거운 오뎅국물을 ‘캬~’마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 볼까? 라고 해 보지만.. 이미 고속도로는 주차장.. 마음이라도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 뻥 뚤린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1. Tell Me A Lie (현대자동차 싼타페 광고) – The Fratellis
  2. Good Time(with Carly Rae Jepsen)(르노 삼성 자동차 New SM3 광고) – Owl City
  3. How Many Loves (현대자동차 – 그랜저편) – Naomi
  4. Sunday Morning (쉐보레 말리부 광고) – Maroon 5
  5. Go Ahead (르노 삼성 자동차 광고) – Rilo Kiley
  6. All Night (Unique Remix) (feat, 김윤아) (현대자동차 PYL 광고) – Parov Stelar
  7. She’s So High (GM대우 매그니스 광고) – Tal Bachman

 

☞[highlight text=”선정 기준”]

  • 1순위 : 자동차 광고 음악
  • 2순위 : 자동차 광고 음악
  • 3순위 : 자동차 광고 음악

진짜로 빙의해서 창문을 열고 시원하게 달리면 매연에 중독될 수 있으니 조심!

 

대뇌의 전두엽까지 상큼하게 해줘

귀성길 듣기 좋은 음악 리스트

중반이 넘어가면 슬슬 지쳐간다. 눈꺼풀은 무거워지고 당이 떨어져 머리까지 멍해지는 시간. 이 땐, 상상만으로도 대뇌의 전두엽까지 상큼해지는 음악이 필요하다.바로…

‘걸. 그. 룹.’

(진지하지 않지만 궁서체)

 

  1. 여자친구 – 오늘부터 우리는
  2. 여자친구 – 시간을 달려서
  3. TWICE – OOH-AHH하게(Like OOH-AHH)
  4. EXID – HOT PINK 핫핑크
  5. 러블리즈 – 그대에게
  6. 러블리즈 – Ah-Choo
  7. 달샤벳 – 너 같은(Someone like U)
  8. 4MINUTE – 싫어(Hate)
  9. CL – HELLO BITCHES
  10. AOA – 심쿵해 (Heart Attack)
  11. 마마무 – 음오아예(Um Oh Ah Yeh)

 

☞[highlight text=”선정 기준”]

  • 상큼함
  • 예쁨

나도 모르게 아이돌처럼 춤을 추고 있다면 성공 :D

 

기억과 음악이 공존하고 있어

귀성길 듣기 좋은 음악 리스트

고향이 가까워지고 있다. 옛날 생각이 난다. 그런데 또 지친다.. 그래서 준비한 추억이 가득한 8090 음악! 따라 부르다 보면 옛 추억에 행복해지고 잠도 달아날 수 있다.

 

  1.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 가을은 아니지만 겨울하늘에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 까?
  2. 우울한 편지 – 유재하 : 우울한 편지 말고 즐거운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 까?
  3. 하얀겨울 – 미스터 투 : 귀성길에는 하얀겨울이 되지 않기를 기대하며 음악으로라도 낭만을 채워보는건 어떨 까?
  4. 겨울이야기 – 조관우 : 조관우 옹 처럼 높은 미성이 아니라면 키를 낮춰 따라부르자.
  5. 회상 – 터보 : 능력자의 목소리는 가녀렸다.
  6. 정 – 영턱스 클럽 : 트로트와 가요의 모호한 경계에서 의외로 옛날에 흥했던 그 노래
  7. 조조할인 – 이문세 : 턱을 내밀고 함께 불러요. 조조할인
  8. 다짐 – 조성모 : 옷깃을 흔들며 함께 불러요. 그러면 지루함이 날아갈거에요. (운전자는 제외..)
  9. 보라빛 향기 – 강수지 : 조수석에 앉은 당신이 여자라면 강수지 빙의가 되어 귀엽게 노래를 불러주자. 그럼 운전하고 있는 남편/아빠/오빠는 화가나서 잠이 달아난다.
  10. 어젯밤 이야기 – 소방차 : ‘우!아!우!아!’가 포.인.트
  11. 캔디 – HOT : 옛날 HOT팬을 위해 넣어 보았습니다.

 

☞[highlight text=”선정 기준”]

  •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그 시절 그 노래
  • 밤음사에 나오는 그 노래……

가사가 틀리면 어떠랴.. 큰 소리로 따라 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