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카츠 다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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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 찍어먹는 꼬치튀김 집.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매우 유명한 맛집으로 닭고기, 떡, 새우, 똥집, 아스파라거스, 안심, 치즈, 우엉 등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종류의 튀김을 간장에 찍어먹을 수 있다. 함께 나오는 생 양배추도 간장에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간장은 무조건 한 번만 찍어 먹을 수 있음…두 번 찍어 먹다간 어디선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종업원이 와서 혼낸다.

우사미테이 마츠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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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유부우동을 만들었다는 120년 된 맛집. 메뉴는 유부우동, 카레우동 등으로 매우 심플하다. 원조 우동을 먹는다는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뭔가 국물이 깊~고 면발이 아주 쫄깃쫄깃한 느낌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홋쿄쿠세이 (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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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오무라이스를 만들었다는 집. 계란 지단을 반숙으로 했는지 무척 촉촉하다. 오므라이스 소스 또한 조미료 없이 깊은 맛을 내는 듯한 느낌이 있다. 식당 중앙에는 정원이 있어 이를 구경하면서 오므라이스를 먹다 보면 뱃속과 마음이 편안~해 진다.

미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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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최고로 꼽는다는 와규살을 담궈 먹는 샤브샤브. 얇은 고기에 넓게 퍼져 있는 마블링이 입 안에 넣는 순간 혀에 녹아내리며 고소함의 극치를 더한다. 일본 특유의 정갈함이 돋보이는 사이드 야채 또한 보는 재미, 먹는 재미를 모두 만족시킨다.

붓치기리 우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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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까지 왔는데 스시를 안 먹어 볼 수 없지! 이왕 먹을거면 유명한 집에서 먹는 것이 인지상정. 우오신의 스시는 일단 크기에서 압도한다. 정말 통 크게 썰어주는 생선이 얹혀진 초밥을 입에 넣으면, 그 씹는 맛은 눈이 저절로 감길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다. 가격 또한 생각보다 저렴해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도 싸게 느껴진다.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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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 메뉴, 오코노미야끼 역시 한 번은 먹어봐야 할 메뉴! 기지의 경우, 주말에 가면 최소 1~2시간은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한다. 근엄한 모습의 사장님이 직접 능숙한 손놀림으로 만들어 주는 오코노미야끼…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냥 먹다보면 기다렸던 시간 따위는 저 하늘 위로 가쓰오부시처럼 날아간다.

카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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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엔 라멘집이 워낙 많아서 어떤 집을 가든 상관은 없겠지만 카마쿠라의 경우 체인으로 넓게 퍼져 있고, 간사이 공항에도 점포가 있어 출발하기 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진~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맛있다. 김치를 올려주는 김치라면은 일본라멘 초보자에게 딱이다.

즈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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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회와 샤브샤브로 유명한 곳. 일본에서도 복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는 오사카의 중심, 도톤보리에 귀여운 복어모양 간판이 보이면 그 집이 바로 즈보라야! 얇게 썰은 복어회로 에피타이저를 먹고, 팔팔 끓는 육수에 양배추 버섯 등을 듬뿍 끓인 후에 샤브샤브로 찍어 먹으면 몸의 피로가 풀린다. 진짜 풀린다.

보스톤 함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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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동시에 주방장이 즉석에서 다진 고기를 뜨거운 철판 위에서 그대로 구워서 먹는 함바그. 생각보다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고기 위에 소스를 부을 때 나오는 지글지글 소리가 침샘을 자극한다. 그 옆 집에서 파는 요거트 케익도 주문해 먹을 수가 있는데, 함바그 집에서 파는 케익이라고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친다. 촉촉하고 부드럽고 맛있다.

우오쇼 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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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덮밥, 생선조림, 생선구이, 생선튀김 등 생선으로 하는 모든 요리는 다 하는 집. 어떤 요리든 한 입 먹어보면 ‘정말 신선한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이왕이면 여러 명이 가서 하나씩 시켜 나눠 먹는 지혜를 발휘하길~

몬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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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에도 들어와 ‘몽슈슈’라는 이름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도지마롤. 그 원조가 오사카에 있다는 사실! 굉장히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카페에서 도지마롤을 열심히 만드는 장인을 유리벽 너머로 볼 수 있다. 한 입 베어 물면 차가운 생크림이 입 안에서 춤을 춘다. 도지마롤 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니 간 김에 꼭 다 먹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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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 커뮤니케이션팀의 김재명님이 공유합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