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장실을 가기 전 밑밥깔기


정말 너무 배가 아프더라도 사람이 바글거리는 쉬는 시간은 피하는 것이 소심쟁이들의 필수 조건!
그리고 ‘내가 추후에 자리를 비우더라도 이건 똥 때문이 아니고, 다른 배(생리통, 그 외의 복통) 때문에 비우는 거란다’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는 마법의 문장 “그 배 아니야.”를 시전해 놓는다.

2. 시간이 오래 걸릴 거 같으면 ‘양호실’이라고 이야기 하기


보통 우르르쾅쾅 금방 끝나지만, 혹시 시간 분배에 자신이 없다면 애초에 ‘양호실’다녀오겠다고 이야기한다. 냄새까지 빠질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기 때문이다.

3. 혹시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밖에 없는 층으로 이동하기


화장실을 드디어 가게 되었다구요?! 축하드려요!!!
아 하지만 아시죠? 혹시나 나와 같은 사연으로 화장실을 온 아는 친구를 만날 수도 있으니, 아는 사람이 없는 다른 층 화장실을 써야 한다는 거 ^.~

4.빨리 해결할 수 있다면 소변인 척 하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큰 것=작은 것 시간 차이 없음) 가능하다면 아예 작은 볼일을 보러 화장실을 다녀온 것처럼 할 수 있어요.

5. 하지만 부끄러워 할 것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부끄러워할 것 없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3대 욕구라지요. 수면, 잠, 그리고 배설의 욕구. 우리는 그 당연한 욕구를 누리고자 하는 것이니 놀리는 사람이 이상한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