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12년의 땀과 눈물을 단 6시간만에 평가 받는 수능.
이 수능의 고달픔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역시 먼저 시험을 치룬 선배들 아닐까요?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선배들에게 들어봤습니다.

선배들이 들려주는 수능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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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번 선배: 수능에 방해가 되는 사람이 있으면 감독관님께 말해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세요.

11학번 선배: 당일에는 공부에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모르는 것만 한 권에 정리해서 가져가세요.

16학번 선배: 춥다고 두껍게 입으면 더울 수 있으니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 게 좋아요.

17학번 선배: 담요를 좀 챙겨가면 의자가 낮았을 때 깔고 앉을 수 있어서 좋아요.

 

선배들이 들려주는 응원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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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학번 선배: 초등학교부터 고3까지 노력해온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10학번 선배: 재수생이나 N수생에게 “무조건 힘내라”라고 하는게 마음에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잘 못보더라도) 여태까지의 자신의 노력이 부정되는 건 아니니까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요.

11학번 선배: ‘재수를 할까?’, ‘삼수도 할까?’ 이런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길이 수능만 있진 않은 것 같아요. 수능이 맞지 않아서 수능을 못 본것일 뿐 다른 더 잘 맞는 길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16학번 선배: 원하는 결과를 못 얻더라도 자신이 갈 길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고, 사실 돌이켜보면 수능 시험이라는 것 자체는 큰 의미가 없었던거 같아요.

17학번 선배: 시험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은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걸 계속 각인시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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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수능을 보시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