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끝나가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이 다가왔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 다들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빈집 털이 절도는 휴가철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범죄 중 하나인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었다면 주목!! 휴가철 빈집 대처법!

1. 안 쓰는 콘센트는 빼서 대기 전력을 줄이자

대기 전력 차단 기능이 없는 전자 제품들은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어요! ㅜㅜ
휴가 떠나기 전에 꼭 콘센트를 뽑아서 에너지도 절약하고 전기 요금도 줄입시다!! 작은 노력만으로 누릴 수 있는 1석 2조의 혜택 ^▽^

 

2. 귀중품은 분산시키자

각종 귀금속 등 귀중품을 한 곳에 모아두면 도둑 좋은 일 시켜주는 셈!
고가의 귀중품, 현금 등은 은행의 금고 대여 서비스를 통해 맡겨두는 것도 좋아요!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집안 곳곳에 귀중품을 분산 시켜 보관하는 것도 범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

 

3. 배달물이 쌓이지 않게 하자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 가장 안 좋은 행동은 집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외부로 드러내는 것! 현관문 앞에 신문 등이 쌓이면 집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서 위험해요!
우유나 신문 등의 정기 배달물을 일시 중지하고, 전단지는 이웃이나 경비실에 수거를 부탁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문 앞에 쌓일 우편물이 걱정이라면 ‘우편일괄배송서비스’를 이용해보자!!

 

4. SNS 자랑은 다녀와서 하자

자신의 SNS에 여행 일정
이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올리는 행동이 범죄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휴가지임을 알 수 있는 사진, 혹은 개인 일정 등 노출된 개인 정보를 이용한 지능형 빈집 털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요!
휴가지에서 건진 인생 사진은 집에 돌아온 뒤에 자랑하는 걸로!

 

5. 빈집 사전 신고를 하자

신청하기만 하면 하루에 최소 2회 이상 경찰관이 집 주변을 방문해주고, 순찰 결과 사진과 함께 문자메시지까지 전송해준다고 하니! 안 할 이유가 없겠죠?!
휴가철 빈집 대처법 숙지해서 안전하고 시원한 휴가 보내세요 여러분! :D

빈집 사전 신고제 :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경찰에 집을 비우는 기간을 미리 알려주면 그 기간 동안 경찰이 해당 주택의 순찰을 강화해 주는 제도이다.
*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