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야기 ‘우울증’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는 믿을만 한가요??

시대가 변화하면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의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가 2012년 58만 8천명에서 2017년 68만 1천 명으로 늘어나 15.8%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만 하면 찾아볼 수 있는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를 많이들 하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이 흔하게 볼 수 있는 자가진단 테스트의 경우는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들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테스트들로 “나는 우울증이야 , 공황장애야” 라고 판단하는것은 위험하다고 해요ㅠㅜ

(지금까지.. 제가한 테스트들은… 검증되지 않은 친구들이였군요..)

 

그렇다면!! (두둔!!)

우울증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사실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이번에 쉐어하우스 마스터즈에서 정신과 전문의 윤희우 선생님과 함께
우울증에 대해 낱낱이! 샅샅이! 알아보도록 해요!!

 

1. 이런 것도 우울증 증상??

  • 평소에 즐겨하던 취미들이 재미가 없다
  • 평소보다 쉽게 지친다
  • 남들에게 짜증이 늘었다

이런게 우울증이야? 그냥 스트레스 쌓여서 짜증이 늘어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주변분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너 요새 피곤해 보이더라, 기분이 안 좋아 보이더라ㅠㅜ”

이런 소리를 들으신다면 한 번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걸 권유드립니다.

 

2. 우울증인 친구를 힘들게 하는 나의 행동??

‘우울증’이란 나의 ‘의지’의 문제로 무언가를 못 하는 게 아니라
‘병의 증상’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할 에너지가 나지 않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옆에서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권유할 경우 오히려 환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이 얼마나 힘드니..’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습관

우울증이 걸리면 밖에 나가기 싫고, 혼자 있고 싶어하고 사람을 만나기 싫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혼자 있지말고 누군가와 함께 있는것을 추천합니다.
우울증의 특징 중 하나가 부정적인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게 됩니다.

이것을 다른사람들이 옆에서 교정을 도와주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저~~어어어기 밑바닥까지 깊어지고 그 생각을 믿어버리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돼안돼안돼안돼 깊어지지 말아여ㅜㅠㅜ 이너피스v)

혼자 있고 싶은 시간도 좋지만, 다른사람들과 만나서 조금씩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우울해 하는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지금 당장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들어하는 등을 토닥토닥해주러 가야겠어요!!

 

어떠셨나요?? 윤희우 선생님과 함께 우울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도움이 되었나요??

우울증은 마음이 감기라는 소리가 있는데요,
병원에 가는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만약에 우울증이 의심된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꼭꼭 치료받기로 약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