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는 밴드 ‘구체적인 취미생활’을 만나봤습니다. 실내에서만 음악을 하던 그들이 어떻게 버스킹을 하게 됐는지, 함께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