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다양한 전을 만드는데, 가장 불편한 점이 있다면 부침 가루를 묻힐 때 뒤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거겠죠? 하지만 이 노하우만 있다면 그럴 걱정도 없어요!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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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1. 호박을 깨끗이 씻어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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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m 정도의 두께가 적당해요.

스텝 2. 소금간을 한 후 올라온 물기를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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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물에 소금간을 하는 방법도 있어요.

스텝 3. 부침 가루를 묻히고 달걀 물을 묻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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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비극을 막는 방법은?!?

진짜로 호박전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

부침 가루를 위생 비닐봉지 안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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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놓은 호박도 봉지 안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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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넣어 묶은 봉지를 신나게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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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서 봉지를 터뜨리면 안되는 거 알죠?

밀가루를 톡톡 털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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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가 여기저기 튀거나 날리지 않아요. 남은 밀가루 보관도 쉬워요.

노하우로 만든 호박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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