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r style=”thin” title=”우리나라의 음주 실태” text_align=””]

세계보건기구는 알코올이 “전 세계적으로 조기 사망과 장애를 초래하는 위험요인 중 세 번째”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술을 얼마나 마시고 있을까요? OECD 각 국가별 주류 소비량 조사 결과, [highlight text=”한국은 평균 알코올 소비량이 1년에 9.1L로 술 127병에 해당하며, 도수가 높은 증류주로 보면 세계 1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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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der style=”thin” title=”술이란 무엇일까?” text_align=””]

알코올은 1g당 9kcal의 열량을 가진 지방 못지않게 높은, 1g당 7kcal의 열량을 갖고 있습니다. 즉, 알코올을 마시면서 기름진 안주를 함께 섭취하게 되면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단순히 비만의 문제가 아니라 알코올은 높은 열량 이외에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과 같은 다른 영양소가 전혀 없는 이른바 ‘속이 텅 빈 열량’입니다. 따라서 음주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비타민 B1, B2, B6, 엽산, 나이아신, 마그네슘, 포타슘, 아연 등과 같은 영양소가 결핍됩니다.

[message_box title=”숙취란?” text=”알코올 대사과정 중에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위 점막을 자극해 나타나는 현상(두통, 울렁거림, 속 쓰림)”]

[divider style=”thin” title=”술 똑똑하게 마시기 tip” text_align=””]

적정 음주량은?

남자 : 하루 2잔 / 여자 : 하루 1잔 (소주 기준)

여자가 남자보다 술의 양이 적은 이유는, 지방이 많고 근육이 적기 때문입니다. 지방에는 알코올이 흡수되지 못하므로, 체중에서 지방을 제외한 체지방량이 술을 담아둘 수 있는 ‘그릇’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정 음주 횟수는?

[highlight text=”1주일에 1회 이하를 권장”]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하루 음주량만 제시하고, 1주일 섭취 제한량은 제시하지 않았기에 이 가이드라인에서는 주간 음주 횟수를 제시하였습니다.)

좋은 음주 습관은?

  • 공복 시 음주는 자제하기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빨라짐)
  • 천천히 마시기 (알코올 흡수 빠름)
  • 약물 복용시 금주하기
  • 수분 많이 섭취하기

똑똑한 안주는?

  • 손상된 간세포 재생을 돕는 ‘수육’
  • 산성화된 신체를 중화하는 ‘미역’
  • 간 해독을 하는 ‘굴, 조개’등의 고단백 저지방 식품
  • 주당에게 부족한 엽산이 풍부한 ‘곶감’

숙취해소에 좋은 식품은?

  •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콩나물국’
  • 알코올 해독을 돕는 메티오닌이 풍부한 ‘북엇국’
  • 간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는 타우린이 풍부한 ‘조갯국’
  • 알코올 분해 속도를 빠르게 하고, 수분 공급을 하는 ‘꿀물’

<참조>
저음주가이드라인, 한국건강증진재단
OECD Health data 2014 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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