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자를 이용해서 나무를 만들어 보자.
왠지 어려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냥 아이디어일 뿐!
그러니 겁먹지 말고 따라오시길~

국립국악원

1) 글자를 하나씩 적어보자. 그리고 글자가 그림처럼 보이게 배치를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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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HAVE
LOST
이런 식으로 한 개씩 다 적어준다. 나는 뭔가 있어 보이는(?) 영어 단어들로 했다.

2) 나무니까 도형 하나 길쭉하게 그리자. 선으로 해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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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곽선 없애고, 색은 센스 있게 글자 색과 같은 검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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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고 보니 나무 위가 허전해서 * 하나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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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trl+A]로 전체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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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trl+G]로 그룹을 설정해서 하나의 도형처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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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삽입] – [클립아트]에서 새가 있는 이미지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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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그림도 많았지만, 사진인 것이 많았기 때문에 도형으로 된 것을 삽입했다.

8) [Ctrl+Shift+G]를 두 번 하면 이렇게 그룹 해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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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가 필요한 녀석은 새니, 드래그로 새만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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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서식]에서 새 도형의 색을 검은색으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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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징그러우니, 빨리 [Ctrl+G]를 해서 그룹 설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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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무는 이제 필요 없게 되었다. 드래그로 나무만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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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워준다. 오케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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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글자는 나무 느낌이 나는 글자가 완성!

글자의 배치만 조금 잘 조절하면, 이미지 느낌이 나는 글자를 완성할 수 있으니 꼭 한번 해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