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그을리거나 탄’의 뜻을 가진 ‘브루치아토’를 로마인들이 방언으로 부른 것에서 유래된 브루스케타! 브루스케타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손님 초대 상의 핑거푸드로도 인기가 높아요. 와인, 맥주에 곁들이면 간단하고 스타일리시한 안주가 뚝딱 탄생하지요. 새우 또는 과일 등 취향에 맞게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보세요~^^
[재료]
방울토마토 10개 또는 토마토 1개
바질잎 10장
바게트 ½개
소금 ½작은술
후추 조금
올리브 오일 1큰술
마늘 1쪽
간단하지만 보기도 예쁘고 입맛도 확! 당길 수 있는 브루스케타♡
와인, 샴페인, 맥주에 곁들이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홈파티 할 때 뚝딱 만들어내면 정말 환영받을 안주일 겁니다! 토마토에 블랙 올리브 썰어 넣어도 좋고, 조개 관자를 올려 먹어도 맛있을 거에요. 정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답니다.
요리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요 브루스케타라면 걱정 놉! 쉽고 예쁘고 맛나게 만들어보자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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