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이런 경험 모두 있지 않나요? 난 울고 싶지 않은데 눈치 없이 차오르는 눈물,, 흐르지 마.. 흐르지 마.. 해도 또르르.. 흘러버리는 눈물! 눈물 참는 법은 아니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흘리는 방법

1. 눈물을 흘리며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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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 웃긴가..?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마음껏 울어버리자!

2. 눈물을 흘리며 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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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할 때 눈물 주르륵 흘리는 사람은 정말 많다구

3. 눈에 뭐가 들어갔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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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옆 사람에게 눈을 불러달라고 하자.

4. 마음이 아니고 몸이 아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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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 나는 눈물이 아니고 여기 방금 급소를 부딪힌 것 같아서 눈물이 핑 도는 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세게 부딪혀보자.

5. 가끔은 펑펑 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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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은.. 정말 힘들다면 펑펑 울어버리는 것도 좋다.
언제나 우리 곁에 내 편 하나쯤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