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엔 빼먹을 수 없는 우산! 다들 우산을 똑같이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나요? 모양은 비슷하지만 다들 조금씩 다른 ‘우산 드는 스타일’ 한 번쯤 해봤을 우산 드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서 찾아볼까요?
기본 중의 기본
가장 흔하게 보이는 유형들입니다.
다만, 시각 포기형은 자칫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해 주세요!
이정도는 학창시절에 다들
핸드폰을 위해 목을 꺾어 우산을 걸치거나,
우산을 뒤집어 빗물을 모아봤던 기억은 다들 있으실 거라 믿어요.
(제발…)
비 오는 날에도 포기하지 못하던 것들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우산이 우산으로 온전하기를…
직접 해보진 않았을 수도 있지만 주위에서 한 번씩 봤을 법한 스타일들!
우산이 우산으로의 순기능을 하기 힘든 상황에도 스타일은 고수해야 합니다.
우산 하나만 있다면 세명도 끄떡없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우산을 챙기지 못했다면? 바로 우산 있는 친구에게 붙어야죠.
작은 우산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매드맥스!’ 아직 시도해보지 않으셨다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