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하자마자 열심히 청소 중인 소미…

그 때 상사인 유주와 동기 강민이 들어와 모르는 얘기를 시전하는데요… (머쓱)

궁금한 소미가 기웃거리자, (진상) 상사 유주가 잔소리를 하네요 흑흑

청소부도 아닌 소미는 오늘도 청소 때문에 꾸중을 듣고… 이게 나라냐(?)!!!!!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고 열일하던 소미! 신나는 점심시간이 찾아오자,

점심 식사하러 가자고 말하려는데… 오늘도 소미만 빼고 점심을 먹으러 가 버린 동료들…

어쩔 수 없이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기로 합니다 ㅠㅡㅠ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퇴근시간, 슬쩍 눈치 보던 소미가 일어나자마자

소미를 불러다 꾸중하는 상사 유주 흑흑 이제는 동료와의 비교까지…

(비비적) 근데 잠시만요… 아무리 봐도 폰트 말고는 다 똑같은 걸요…?

도대체 왜 혼나는지 알 수 없는 소미의 짠내 풀풀 회사 생활… 함께 보러 가시죠 (주륵)

 

1. 못 들은 척한다

오늘도 소미에게 잔소리하러 나타난 상사 유주 :(

하지만 소미!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얼굴로 커피를 호로록-

왠지 모르게 통쾌한 이 기분은 뭐지 (^0^)

씩씩거리던 유주는 회의 시간이 다 돼서 (어쩔 수 없이) 퇴장하고…

쓰-윽 눈치를 살피던 소미는 얼른 이어플러그를 빼버립니당 오 이런 방법이!

 

2. 눈치 없는 척한다

어김없이 찾아온 점심 시간, 열심히 눈치만 보던 소미…

오늘도 본인만 빼놓고 가려는 유주 옆에 찰싹! 달라붙기!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유주… 소미가 싫어하는 메뉴만 콕 찝어 말합니다 (쒸익)

하지만 이 정도 공격(?)에 굴할 소미가 아니죠 하하

능청스럽게 눈치 없는 척하기로 반격하는 소미!

동료인 강민도 거들면서 결국 같이 점심 먹기 성공 (^0^)~~~~~~

 

3. 핀잔 줄 틈을 없게 한다

오늘도 소미에게 업무 폭탄 던지는 상사 유주, 벌써 다 끝내온 소미를 쓱 흘기는데…

하지만 소미가 너무 잘 해와 버렸잖아…? (얘가 갑자기 왜 이러냐는 표정)

이번에는 (일이랑은 전혀 상관없지만 그냥 소미에게 맨날 시키는) 커피 심부름!

근데 취향 완!전! 파악 후 미리 사 온 기특한 소미 (=당황한 유주)

이제는 부르자마자 딱 딱 알아서 준비해 오는 소미!

그러나… 소미의 모든 것이 맘에 들지 않는 상사 유주는 그냥 잔소리 뿐… T-T

 

4. 동료에게 상담한다

옥상에서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소미,

그런 소미에게 다가온 동료 강민… 힘들어 보이는 소미에게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얘기를 꺼냅니다

동료인 강민이 보기에는 유주의 행동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직장 내 괴롭힘이란? 직장 내에세 지위와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다른 근로자에게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선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고민하는 듯한 모습의 소미에게 “최근에 법이 생겨 신고 후에도 불이익이 없으니, 대표님께 말씀 드려 보는 게 어떻냐”고 조언하는 강민… 이런 동료가 있으면 팍팍한 회사 생활도 조금은 든든하지 않을까요…!

결국 강민의 말을 듣고 대표님과 상담하러 온 소미.

소미의 경우처럼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하면

 

사용자, 즉 회사에게 신고하고

신고를 받은 사용자는 즉시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자에게는 근무 장소 변경이나 유급 휴가 등의 적절한 보호 조치를,

사실로 확인된 괴롭힘 행위에 따른 가해자에게는 징계를 내리게 된다고 하네요…!

 

며칠 후…

소미를 따로 부른 상사 유주,

또 소미를 구박하려는 건가…! 싶었지만,

소미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기 위해서였네요! (해피 엔딩) (뿌-듯)

역시 화해는 밥이죠 (?)

소미가 좋아하는 메뉴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하며… 넘나 좋은 해피 엔딩…♫


이 콘텐츠는 ‘고용노동부’의 제작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