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집에 좀 가라…!!! 딱 봐도 취했는데 안 취했다고 우기는 친구!!!!! 어떻게든 집에 보내고야 만다…! (ง •̀_•́) ง 공감 백배! 안 취했다고 우기는 친구 대처법!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친 병호! 근데 손에 왜 차 키가..?!
설마… 운전하려고…?!!!! (안돼~~~~~)

1. 힘든 일을 시켜 굴복시킨다

이럴 수가….. 운전할 수 있다고 우기는 병호….
지수, 자신의 동작을 따라 하면 보내주겠다고 하는데…!
아니… 이건 아크로바틱?!!!!!
병호, 지수의 동작을 따라해보지만 역시나 실패…! (다행이다^_^)

2. 대리비를 마련해준다

돈 쓰기 아깝다며 핑계를 대는 병호! (안된다니까!!!!)
과연 승희가 말하는 좋은 방법은…?!
바로 직접 대리비를 마련하는 것 ^_^ !!!!
하지만 경찰인 로꼬에게 딱! 걸리고 맙니다~ (야호 ㅎㅎㅎ)

3. 팩트로 인정하게 만든다

계속해서 안 취했다고 우기는 병호! (아휴 정말!!!!!)
그 때 승희의 가방에서 나온 이것은 바로 음.주.측.정.기!
아니나 다를까…! 이 상태로 운전하면 음주운전이라구요 ㅠㅠ !!!!!!
팩폭 제대로 날려주는 지수!
팩트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네요 ㅎㅎㅎ (진작 이랬어야지!!!!!)

4. 음주 운전의 심각성을 일깨워준다

하지만 우리의 병호는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 되는 얘기에 제대로 참교육 해주는 지수!


승희도 가세하여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알려줍니다!
음주운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면 안 된다구요!!!!!!!!

5. 확실히 취하게 한다

아직 괜찮다며 큰소리치는 병호! (아이고…)
그렇다면…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취하게 만들어주겠어^_^
병호, 지수와 승희의 계획대로 완전 만취 상태가 되고…
이때를 틈타 병호의 딸인 소미에게 전화를 거는 지수!
우리들의 구세주 소미가 나타납니다~~!!

이제서야 안전하게 귀가하는 병호…! (천만다행 ㅠㅠ)
음주운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된다는 거 모두 잘 알고 있죠? :)


* 본 콘텐츠는 ‘경찰청’의 제작 지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