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노래로 나마 전하던 감사함, 이제는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 어느덧 선생님의 나이쯤이 된 오늘, 유달리도 선생님의 생각이 나는 날입니다. 그리운 마음,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선생님께 찾아가보면 어떨까요? 카네이션 한송이 들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국립국악원

포털에서 ‘스승찾기’를 검색, 찾고 싶은 선생님이 있는 시, 도 교육청에 접속하면 간단하게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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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전에 잠깐!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개인정보의 이용 및 제한으로 스승찾기 서비스 자료제공에 동의한 분들에 한하여 정보를 제공합니다.
만약 선생님이 은퇴하셨다면, 은퇴한 학교 까지만 기록이 남아있어요.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 교육청의 경우 전화로 개인의 신분을 확인한 후에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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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인천에서 학교를 나온 에디터의 선생님을 인천시 교육청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털에서 ‘인천시 교육청’을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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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찾기’를 눌러 접속한 다음, 애타게 찾는 선생님의 이름을 검색합니다.

본인 실명 확인을 합니다.

짠~! 검색 결과를 통해 선생님께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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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찾기 서비스를 통해 그리운 선생님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스승의 날을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