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고, 개봉했다면 개봉일로부터 6개월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통기한이 지난 치약을 사용하면 세정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세균 번식 확률도 높아서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오늘은 지방 구석구석 치약을 활용하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1) 생선이나 마늘 등을 손으로 만지면 냄새가 잖아요. 치약을 조금 묻혀서 손을 씻어주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2) 다리미에 눌린자국이 있다면 치약을 묻혀서 닦아보세요.

3) 샤워하고고 나면 가득 차는 거울 습기, 치약으로 문질러준 후 천으로 닦아냅니다.

4) 더러워진 신발 치약으로 문질러주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줍니다. 치약의 연마 성분이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거든요.

5) 싱크 스텐에 하얗게 물때가 끼었을 때도 치약으로 닦아보세요. 녹이 생기거나 변색이 된 은제품을 치약으로 닦아주면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6) 은 제품 같은 악세서리에 녹이 생기거나 변색이 되었을 때



7) 칼이 뭉툭해서 잘 갈리지 않는다면 그릇을 뒤집어 치약을 바르고 칼을 비스듬이 눕혀서 30번씩 문질러줍니다.

8) 치약을 통째로 칼집을 내서 변기 안쪽에 넣어보세요.

9) 지금 당장 세탁기 고무 패킹을 확인해 보세요. 이걸로 세탁하면 빨래가 제대로 세탁이 안됩니다. 틈새에 치약을 묻혀 칫솔로 닦아주세요.

10) 거의 다 쓴 치약의 양끝을 잘라서 벌려준 뒤 세탁기 안에 넣고 통세척 코스로 돌려줍니다.


이렇게 집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세제를 사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니 오늘 알려드린 10가지 방법 꼭 기억하셨다가 유통기한 지난 치약이 있다면 꼭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