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9월 22일부터 ‘국내선 수하물 짐배송 서비스’를 확대·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짐배송 서비스는 공항의 수하물 수취장에 도착한 승객의 짐을 배송업체가 대신 찾아 숙소·자택 등 목적지까지 배달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국내선 수하물 짐배송 서비스’의 확대로 전국 5개 공항과 제주공항 간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5개 공항 중 운항 노선이 있는 공항(김포↔광주, 김포↔김해)에서도 양방향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빈손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배송 서비스는 서울, 부산, 청주, 대구·경산, 광주 전 지역에서 받을 수 있고, 출발 하루 전까지 통합예약 누리집(www.airportbag.co.kr) 또는 짐배송 업체 누리집에서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공항 이용객 편의 증진과 짐 없는 편리한 항공 여행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약방법

①통합예약 또는 ②짐배송 업체 별도 예약 누리집에서 예약

통합예약 누리집(www.airportbag.co.kr) 접속도착공항*에 따라 짐배송 업체(서비스) 선택 및 항공편, 희망 배송지 등 입력

* 김포·김해·청주·대구·광주: 오씨엘(지니고) / * 제주: 짐캐리(에어패스)

검색포털에서 지니고 지니케어(도착 공항: 김포·김해·청주·대구·광주) 또는 짐캐리 에어패스(도착 공항: 제주)” 검색 및 예약 누리집 접속 후 항공편, 희망 배송지 등 입력

서비스 신청

출발 하루 전까지

이용요금

기내용 캐리어 1.5만원, 대형 캐리어 및 골프백 등 2만원

배송 가능지

김포공항: 서울 전 지역 / 김해공항 : 부산 전 지역

제주공항: 제주도 내 전 지역 / 청주공항 : 청주 전 지역

대구공항: 대구·경산 전 지역 / 광주공항 : 광주 전 지역

위탁방법

출발 당일 공항에 도착하면 수하물을 항공사에 맡기기 전 모바일로 짐(수하물) 사진을 찍고(정면·측면·수하물 꼬리표 등) 짐배송 업체 모바일 웹 또는 접수 링크를 통해 업로드 후,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 위탁

*이 정보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