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하나투어가 카자흐스탄의 설산, 협곡, 고원 등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아시아나항공과 국내외 저비용항공사들이 알마티 직항 노선을 잇따라 개설하면서, 카자흐스탄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사계 품은 자연의 보고' 카자흐스탄_침블락 [사진=하나투어]

주요 상품 및 일정

대표 상품은 카자흐스탄의 중심 도시 알마티를 기반으로 근교와 시내의 자연경관을 두루 탐방하는 ‘카자흐스탄 5일’, ‘카자흐스탄 6일’ 코스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을 연상시키는 ‘차른 캐니언’과 함께 ‘루나 캐니언’, ‘블랙 캐니언’ 등 세 곳의 협곡을 방문한다.

나무가 물에 잠긴 독특한 풍경의 ‘카인디 호수’, 맑고 투명한 물빛의 ‘콜사이 호수’가 포함되어 있다.

알마티 시내에서는 만년설로 덮인 ‘침블락’에서 장엄한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상품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알틴에멜 국립공원’과 드넓은 초원,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는 ‘아씨고원’ 방문도 포함된다.

'사계 품은 자연의 보고' 카자흐스탄_콜사이 호수 [사진=하나투어]

2030세대와 연계상품 인기

카자흐스탄의 독특한 자연 경관은 2030세대 여행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밍글링 투어 로드트립 카자흐스탄 5일’ 상품은 이미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5월 30일과 6월 6일 출발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카자흐스탄과 인접한 2~3개국을 연계하는 여행상품도 마련됐다. 키르기스스탄의 ‘이식쿨 호수’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중앙아시아 7일’,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 문화유적지까지 아우르는 ‘중앙아시아 10일’ 상품이 대표적이다.

'사계 품은 자연의 보고' 카자흐스탄_차른 캐니언

하나투어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빼어난 자연경관뿐 아니라 유목 전통과 현대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풍부한 문화적 매력을 가진 여행지”라며 “더 많은 여행객이 카자흐스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지속적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