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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왕숙 3기 신도시, 본청약 시작…총 1,030가구 공급
- URL: https://www.sharehows.com/140034/
- Published: 2025-07-29T14:50:20.000Z
- Updated: 2026-09-03T09:15:30.000Z
- Description: GTX+9호선+공원뷰…왕숙 신도시 청약 지금이 타이밍
- Author: 뉴스 큐레이션
- Tags: 머니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한준)는 7월 24일부터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첫 본청약(A-1‧A-2블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3기 신도시 본청약으로, 하반기 수도권 공공택지에 약 1.2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 본청약은 남양주왕숙 A-1, A-2블록에서 총 1,030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46㎡, 55㎡, 59㎡로 구성된 소형 평형 위주의 설계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구조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해당 블록은 왕숙천 수변공원, 선형공원 등과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단지 내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아이돌봄시설이 마련돼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근에는 4호선과 9호선 연장선이 예정된 풍양역(진접2지구 내)이 있어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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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 위치도 /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왕숙지구는 GTX-B노선, 지하철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 경춘선이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가칭 왕숙역)’으로 개발 중이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도 쉬워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왕숙지구 내에는 약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이미 카카오 데이터센터, 우리금융 금융연구개발센터 등 주요 기업과 투자협약(MOU)이 체결된 상태다. 이에 따라 우수한 입지와 함께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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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분양가는 남양주 별내, 다산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급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다만 실거주의무는 없고, 전매제한이 적용된다. 세대 평면은 최근 수요 트렌드를 반영해 거실과 주방을 대형화하고, 다양한 옵션과 넉넉한 수납공간(현관창고, 드레스룸 등)을 제공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7월 24일 발표되며, 청약 접수는 8월 4일부터 시작된다. 당첨자 발표 및 계약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LH는 남양주 별내동(816-1)에 위치한 전용 주택전시관을 7월 25일 개관했다.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지어진 해당 전시관은 향후 유휴기간 동안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며, 업사이클 문화체험, 소규모 강연, 음악회 등 복합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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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 위치도 /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견본주택은 7월 26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며, 온라인 사이버 모델하우스(https://lh-ws.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 신청이 가능해 실질적인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

청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은 031-719-8982번을 통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남양주왕숙 본청약은 새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부합하는 첫걸음”이라며 “왕숙을 시작으로 수도권 주택공급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LH 김성연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역시 “현장 직원들의 노력 끝에 본청약을 시작하게 됐다”며 “왕숙지구가 수도권 대표 자족형 신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본 글에 포함된 정보는 국토교통부와 협업인플루언서단을 통해 제공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