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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2만 5,000명 모집
- URL: https://www.sharehows.com/140378/
- Published: 2026-05-08T14:14:41.000Z
- Updated: 2026-09-03T09:13:15.000Z
- Author: 뉴스 큐레이션
- Tags: 사회·이슈

보건복지부는 저소득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의 2026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저축할 경우,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가입자가 3년간 성실히 저축을 유지하면 본인 저축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이 더해져 총 1,440만 원과 연 5% 수준의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https://www.sharehows.com/content/images/202605/140378_46469_1623.png)

올해 모집의 주요 특징은 정책 대상의 효율적 조정과 제도적 유연성 확대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가입이 가능했으나, 올해 신설된 ‘청년미래적금’과의 역할 분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에게 지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소득 중단 상황에 대비하여, 계좌를 유지할 수 있는 적립 중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연장해 수혜자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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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소득 및 재산 조사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청년은 하나은행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뒤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