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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부상 없이 가장 행복한 대회 되길"
- URL: https://www.sharehows.com/140404/
- Published: 2026-05-21T14:29:56.000Z
- Updated: 2026-09-03T09:13:06.000Z
- Description: JTBC 북중미 월드컵 기자간담회서 격려…"손흥민, 조언 필요 없는 리더…역대 최다 골 경신 확신"
- Author: 쉐어하우스
- Tags: 생활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위원이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둔 후배 손흥민 선수를 향해 깊은 신뢰와 따뜻한 확신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위원은 21일 오전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선배이자 전임 주장으로서 후배 손흥민을 향한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세 차례 월드컵에 출전하고 2010년 남아공 대회 당시 주장 완장을 찼던 박 위원의 발언이기에 현장의 이목이 쏠렸다.

이날 박 위원은 손흥민 선수가 이미 자신보다 월드컵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며, 주장으로서도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만큼 선배로서 따로 조언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숙한 리더라는 점을 강조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UTAicYfTyk

특히 박 위원은 손흥민 선수의 대한민국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 경신을 강하게 확신했다. 현재 박지성, 안정환과 함께 월드컵 통산 3골로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손흥민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박 위원은 자신을 포함한 수많은 축구팬과 국민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손흥민 선수의 골을 의심치 않는다며, 늘 수많은 대기록을 깨며 증명해 온 선수인 만큼 한국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박 위원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무대인 만큼, 치열한 중압감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대회를 즐기기를 기원했다. 부상 없이 무대에서 펼치고 싶었던 축구를 후회 없이 마음껏 보여주고 오기를 바란다며, 지난 모든 월드컵을 통틀어 손흥민 선수 개인에게 가장 행복하고 가장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 대회가 되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