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에디파이어(EDIFIER)가 편안한 착용감과 강력한 저음 성능을 앞세운 새로운 오픈형 클립 이어버드 ‘Comfo Bass’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개방형 청취를 선호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운드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겨냥해 설계됐다.
가장 큰 특징은 인체공학적 오픈형 클립 디자인이다. 이어버드 한쪽 무게가 약 6.1g에 불과해 귀 구조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출퇴근이나 운동 등 다양한 일상 활동 중에도 장시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음향 기술 면에서는 12mm 대구경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적응형 저음 강화 기술을 탑재해 오픈형 이어폰의 한계를 극복하고 풍부하고 균형 잡힌 저음을 구현했다. 여기에 EAC(Enhanced Acoustic Control) 지향성 음향 기술을 더해 소리 누출을 줄이고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스마트한 연결성과 편의 기능도 돋보인다. 최신 블루투스 6.1을 기반으로 기기 간 전환이 자유로운 멀티포인트 기능을 지원하며, 0.08초 수준의 초저지연 게임 모드를 제공해 영상이나 게임 시청 시 끊김 없는 환경을 선사한다. 고감도 마이크와 AI 통화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은 시끄러운 주변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 품질을 보장한다.
특별한 부가 기능으로는 21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실시간 번역 기능이 포함됐다. 아울러 EDIFIER ConneX 전용 앱을 통해 5가지 프리셋 사운드 모드와 커스텀 EQ 설정을 지원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음색을 구성할 수 있다.

배터리는 충전 케이스를 포함해 최대 2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15분만 충전해도 약 2시간 동안 작동하는 고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야외 활동과 운동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IP5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도 내장했다.
제품은 스페이스 블랙과 루나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각 색상별 상세 정보와 구매는 공식 네이버 쇼핑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96년 설립된 에디파이어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진출한 글로벌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레드닷과 iF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