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장안대학교의 IT 환경 현대화를 위한 첨단 인프라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장안대학교는 레노버와 뉴타닉스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도입해 서비스 연속성을 강화하고, 고등교육 환경에서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미래 지향적 IT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예산 제약, 규제 요구 증가 등 교육기관을 둘러싼 환경 변화 속에서 장안대학교는 제한된 인력으로 안정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노후화된 기존 인프라를 레노버 씽크애자일 HX650 V3 노드 기반 뉴타닉스 HCI 솔루션으로 전체 교체했다. 5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탑재된 해당 솔루션은 컴퓨팅, 스토리지, 가상화를 사전 검증된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하여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 필요한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이번 전환을 통해 장안대학교는 시스템 가동 시간을 대폭 늘리고 예기치 않은 서비스 중단을 줄여 학사 및 행정 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학생과 교직원은 끊김 없는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운영 가시성과 선제적 모니터링, 자동화 알림 기능 도입으로 플랫폼 관리 및 행정 업무 부담을 30%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레노버는 리눅스와 윈도우 기반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이전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했다.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부사장은 오늘날 교육기관의 경쟁력 유지에는 높은 가용성과 확장성을 갖춘 IT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장안대학교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인프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진 장안대학교 총장 역시 제한된 인력과 예산 속에서 맞춤형 기술을 도입해 관리와 확장이 용이한 IT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며, 사용자 만족도가 향상된 만큼 고등교육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