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기존 콜드브루와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이어 카페인 선택지를 확장한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 2종을 오는 8월 3일 선보인다. 이로써 투썸플레이스는 일반 콜드브루, 디카페인 콜드브루,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로 연결되는 완성형 콜드브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최근 국내 커피 시장에서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카페인을 조절하려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에서는 카페인 옵션 선택이 보편화되었으나, 콜드브루 영역에서 카페인 옵션을 세분화해 제공하는 사례는 드물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시장 공백을 파악하고 소비자가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커피 선택지를 제안했다.

투썸플레이스의 콜드브루 라인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 상반기 콜드브루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디카페인 콜드브루는 전체 콜드브루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했으며, 올해 2분기 판매량이 1분기 대비 약 45% 급증하는 등 낮은 카페인 음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는 기존 자사 콜드브루 대비 카페인 함량을 50% 이상 낮췄다. 일반 원액과 디카페인 원액을 정교하게 블렌딩해 카페인 부담은 줄이면서도 콜드브루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깊은 풍미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깔끔한 맛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와 우유를 더해 고소함을 살린 ‘하프 카페인 콜드브루 라떼’ 2종으로 구성된다.

에스프레소 원두 삼원화 서비스로 커피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콜드브루 분야에서도 시장 리더십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카페인을 조절하려는 고객 증가와 해가 긴 여름철 늦은 시간까지 시원한 커피를 찾는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부담 없이 깊은 풍미의 콜드브루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