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아마존이 싸다고 생각한다. 아마존은 사람들이 아마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물건을 샀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방법은 무엇일까?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거다. 아마존은 가장 인기있는 제품들의 가격을 내려서 사람들이 “역시 아마존은 싸네.” 라고 생각하게 한다. 꾸준히 인기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 가격을 내리기 때문에 점점 소비자는 ‘아마존=싸다’ 라는 공식을 머리에 새긴다.

예를 들어보자. 만약 아마존에서 파는 실용품인 샴푸는 매우 싸고 당신에게 필요하다. 당신은 샴푸를 사면서 “이번에 엄청 싸게 샀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인기제품들도 둘러 보던 중 예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던 TV를 아주 싼 가격에 파는 것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당신은 TV를 사게 된다. 몇번의 경험을 통해 당신은 “아마존에서 파는 모든 제품의 가격은 합리적이다” 라는 생각을 샴푸와 TV를 산 경험을 통해 하기 시작한다.

If #AmazonPrime is always on your mind… you might be an #AmazonAddict #WackyWednesday A photo posted by Amazon (@amazon) on

진실은? 아마존은 고의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의 가격을 낮춘다. 심지어 이익을 남기지 않을때도 있다. 사람들은 아마존에서 쇼핑하는 것을 선호하게 된다. 당신이 TV를 싼 가격에 사고 만족할때 아마존은 그로인해 난 손실에 대해서 TV 악세서리를 팔아 충당한다.

인기있는 제품에 대해 싸게 팔며 “아마존은 모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다.”라는 메세지를 심어주고 사람들의 쇼핑에 아마존이 일상이 되게 한후 싸지않은 다른 제품들을 팔면서도 “합리적으로 샀을거야. 아마존이니까.”라고 생각하게 한다. 몇몇 인기상품의 가격을 내림으로 인해 아마존은 효과적이고 ‘합리적인’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