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네가 나 때렸지! 친구 : 아닌데? 누가 너 때렸어? (ㅋㅋㅋㅋㅋㅋ) 나 : 시치미 떼지마! 네가 때렸잖아 이런 대화 종종 하시죠! 이때 ‘시치미 떼지마’라는 말이 뭔가 익숙하면서도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겠지 않나요? 왜 시치미지?.. 그래서 다샤 가 티니 타이니 스토리 타임에서 자세히 알려준다고 하네요~ 과연 시치미가 무엇일까요?
다샤는 여행, 문화, 먹는 것, 그리고 핑크빛으로 물든 모든 것과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이 많아요. 그녀의 삶은 모험, 그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있죠. 2014년 여름부터 서울에 살고 있지만 계속해서 머물길 바라고 있어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