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4번 있는 큰 시험! 거기에 모의고사까지 합하면 정말 많은 시험들을 보는데요, 이런 시험 때마다 나타나는 친구 유형 6가지! 엄살

벼락치기형

시험 하루 전부터 시작되는 벼락치기! 후회하며 ‘다음 시험은 평소에 준비 해야지’ 다짐하면서도 매번 벼락치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대학와서 바뀔 것 같죠? 여전히… 4년 내내 벼락치기를 한답니다^^

울보형

망쳤다며 엉엉 우는 친구, 달래주고 보니 하나 틀려 우는 너… 이제 내가 울고 싶어졌어.

엄살형

왜 공부 많이 했다 말을 못해! 어제 밤을 샜다 왜 말을 못해!!!(feat.박신양)

너가 부린 엄살, 나는 원해 암살…

포기형

다 됐고!! 시험날은 오전에 끝나지롱~ 점수야 어떻든 NO상관! 일단 점심 뭐 먹을 지가 더 중요!!

정답대조형

시험 끝나자마자 자리로 와 이리저리 비교하더니 틀렸다며 좌절하는 친구… 나중에 채점하고 보면 꼭 그 친구가 맞더라!

귀머거리형

선생님이 답 불러주시며 동시에 채점할 때! 몇 번을 또 불러달라는 친구! 귀를 열어 이 친구야!!!

이제 영상으로 함께 공감해볼까요?